일본 여행, 신시바이바시의 밤


/* 728x90, 작성됨 09. 5. 25 임시 정지 */

[신시바이바시 어디를 지나다가, 등이 마음에 들어서..]



[일본식 전통 식당..밤에 켜놓은 등들이 다들 예쁘다]


[앞서의 식당의 전면]


[신시바이바시를 너무 늦게 간건지..이제 겨우 10시에 싹 닫아버린 상가들.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결과..ㅡ.ㅜ
여행 첫날, 찾아간 절은 휴관일이고, 상가는 늦어서 문닫고, 아니면 그냥 실망스런 풍경이었던..첫날]


[우리의 여행은, 맥주와 사케. 그리고 음료수로 점철된 여행이었다. 거짓말 안하고 호텔 앞 편의점에 있는 모든 종류의 사케와 맥주를 다 마셔본 듯(무알콜 맥주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