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이틀째, 오사카 아메리카 무라
여행 이야기/2009년 여름, 일본 2009. 8. 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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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무라 가는 길에 보이는 애플 건물.
건물이 정말 애플답게 생겼다.
건물이 정말 애플답게 생겼다.
아메리카 무라의 가게들.
나름 패션의 거리라고 하는데..
미국 패션을 많이 들여와서 아메리카무라라고 불린다고..@_@
로봇을 닮은 가로등.
손에는 간판을 들고 있다.
역시 디자인 대국!!
손에는 간판을 들고 있다.
역시 디자인 대국!!
파출소 ㅎㅎ
또 가로등, 가로등.
이번 가로등은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음 ;;;
이번 가로등은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음 ;;;
쬐끄만, 진짜 일본스런 경차
우리가 저녁을 먹은 오무라이스 집.
어딘가에서 소개를 보고 들어간 집인데..맛있다..+ㅠ+
치킨 오무라이스 세트를 시켜서 배부르고 기분좋게 나왔음 ㅎ
이게 내밥!!!
아..배고파 짐..ㅡ.ㅜ
아..배고파 짐..ㅡ.ㅜ
지나가다가 맛있는 냄새에 혹해버린..작은 빵.
정말 정말 정말 맛있음.
그리고 비쌈..ㅡ.ㅜ
저거 쬐끄만 거 하나에 150엔..;;
정말 정말 정말 맛있음.
그리고 비쌈..ㅡ.ㅜ
저거 쬐끄만 거 하나에 1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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