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고양이를 호랑이로 그리기..
살아가는 이야기/낙서 2008. 4. 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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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키가 찍어준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사실 얼굴 그리기는 어려워서 뒷모습으로..]
[포샵같은 건 못해서 간단히 오토 레벨링 & 오토 컨트라스트 효과만 준 거..괜찮은 듯..]
그냥..문득..낙서를 하고 싶어졌다..
무언가 아무 생각없이 이것저것 끄적끄적..
그런데 손이 발이라..@_@;;
호랑이를 그리면 고양이가 되는 놀라운 실력의 보유자라..;;
사실 낙서를 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예전에 가끔 끄적대본게 있었던거 같기는 한데..
그냥 그래서 타블렛을 질렀다..
와콤 CTE-450이라던가..
이런건 잘몰라서 사실 연구소 내 디자인실 친구한테 물어봤음..
내일쯤 오지 않을까?
그리고 연습삼아 끄적끄적 연습장에 낙서..
역시..손이 발이다..
[모씨 싸이에서 퍼온 고양이(?)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사진영역을 벗어난건 못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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