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인형.
여행 이야기/2009년 여름, 일본 2009. 9. 1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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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의 가게에서 찾은 자고 있는 고양이 인형.
사실 인형이라기 보담은 베게 같았다.
낮잠용 베게.
표정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정신줄을 살짝 놨다가
정신줄 잡고 보니 이미 결재 완료. @_@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던 것을
오카넬 군이 다행이 찍어둔게 있어서 올림.
마루누나에게 선물로 넘어가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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