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와 레이싱 걸
과학과 기술/자동차 이야기 2009. 4.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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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진을 찍다 보면 자기자신이 예쁘게 나오는데만 정신이 팔려
정작 자동차에는 방해가 되는 그런 어정쩡한 위치에서 어정쩡한 방향으로 포즈를 잡고 있는 레이싱 걸들이 있다.
혹은 어떻게 찍더라도 자동차와 잘 어울리는 방향을 찾아서 그 방향으로 포즈를 잡는 레이싱 걸들이 또 있다.
어느 틈엔가 모터쇼의 주연이 되어 가고 있는 레이싱걸들이지만
사실은 자기 스스로가 빛남이 아니라 그들이 있음으로서 차가 더욱 빛나게 해줘야 하는 것이
레이싱 걸들의 본연의 역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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