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28x90, 작성됨 09. 5. 25 임시 정지 */


아침에 고인의 뉴스를 듣고 정신이 멍해졌다.

이 글을 보는 모두가 알기에 긴 말의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대한민국에 큰 발자국을 남기고 떠난 고인께 심심한 애도의 말씀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빈다.



덧. 추모의 검은 리본 대신, 고인의 상징과도 같았던 노란 리본을 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