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남이 사는 이야기 2009. 5. 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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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고인의 뉴스를 듣고 정신이 멍해졌다.
이 글을 보는 모두가 알기에 긴 말의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대한민국에 큰 발자국을 남기고 떠난 고인께 심심한 애도의 말씀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빈다.
덧. 추모의 검은 리본 대신, 고인의 상징과도 같았던 노란 리본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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