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서울대 가면 애인 생긴다며
살아가는 이야기/남이 사는 이야기 2009. 5. 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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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축제 테마였다는데.
왠지.
어렸을 때, 엄마가 세뱃돈 저금해준다고 받아간거랑 비슷한 느낌이?
ps. 논스톱에 속았던 사람들도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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