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이튿날, 오사카 성 앞, 가는 길, 또 어딘가.
여행 이야기/2009년 여름, 일본 2009. 8. 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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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보면, 이름난 명소들도 좋지만
오며 가며 재미있는 걸들, 혹은 낯선 광경들을 종종 보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
오늘은 그냥 잠깐, 이런 저런 사진들.
오며 가며 재미있는 걸들, 혹은 낯선 광경들을 종종 보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
오늘은 그냥 잠깐, 이런 저런 사진들.
오사카부 경찰총본부 뭐 그렇게 쓰여져 있었던 것 같은 건물
흠..길건너다..괜히 찔려서 신호 한번 더 보기..-_-;
흠..길건너다..괜히 찔려서 신호 한번 더 보기..-_-;
오사카 성 앞의 NHK 빌딩
두 개의 빌딩같지만 1층이 지구본(?)으로 연결되어 있다.
두 개의 빌딩같지만 1층이 지구본(?)으로 연결되어 있다.
들어가는 지구본 입구에서 조용히 한 장
비가 아주 조금씩 내렸다.
비가 아주 조금씩 내렸다.
건물의 내부.
천정이 울렁 울렁.
기념품 샵도 있고, 커피샵도 있고.
천정이 울렁 울렁.
기념품 샵도 있고, 커피샵도 있고.
오사카 시청 뭐 그런 비슷한것 같던데..제대로 안봤음..ㅎㅎ;;
우리 지성이 형..언제 야구 선수로 변신을??? +_+
지하철 광고판에서..
지하철 광고판에서..
3억엔의 경품이 걸린 무언가...ㅎㅎ
내용은 잘 모르겠다.
그냥 지성이 형(닮은 누군가)이 야구 선수로 나온 이 광고가 온 오사카 시내에 쫙~깔려있다.
참..저 아저씨의 표정도 재미있다..ㅎㅎ
내용은 잘 모르겠다.
그냥 지성이 형(닮은 누군가)이 야구 선수로 나온 이 광고가 온 오사카 시내에 쫙~깔려있다.
참..저 아저씨의 표정도 재미있다..ㅎㅎ
역시 맥주를 사랑하는 일본인들..어디를 가나 맥주는 널렸다.
맥주야 나도 사랑해..+ㅠ+
맥주야 나도 사랑해..+ㅠ+
일본 지하철은 정말 광고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저런 광고들이 지하철 내부와 겉면(래핑광고), 지하철 역까지 전체를 꽈~악 채우고 있다.
이런 저런 광고들이 지하철 내부와 겉면(래핑광고), 지하철 역까지 전체를 꽈~악 채우고 있다.
지하철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으시던 스님(맞겠지?)
무언가 우리나라와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무언가 우리나라와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정말 일본스러운 집
정말 좁다.
정말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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